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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시의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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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병철 조회수40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9-08-09
아들아
예순을 맞이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너무나도 당연하고, 새로울 것
하나 없지만
이것이 왜 이토록 가슴을 후비며
들어 올까!

네가 태어난 후
우리에게는 영원하 것이
생겨났더라
아비라는 것과 아들이라는 것
말이다

지극히 평범한 것이기도 하지만
어느 영원한 것과 똑 같이
고귀하고, 신비한 것이기도 하더라
아비라는 것과 아들이라는 것에 집착해,
영원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해 본 것 같다.

너에게
아비는 영원하고
나에게
아들은 영원하더라
어디에 어떻게 있던
없어지지 않는 것이더라

아들아
우리가 이땅에 있던
또 어느 다른 곳에 있던
귀하고 아름다운 보석처럼
아비, 아들이라는 것
소중하게 가지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