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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류화(gender main streaming)란 무엇인가? 추천하기
작성자문상희 조회수66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9-08-16

성주류화(gender main streaming)란 무엇인가?

 

젠더 이데올로기는 21세기 포스트모더니즘의 좌파 페니미즘이 산출한 것이다. 젠더용어를 1955년에 가장 먼저 의미 변용하여 사용한 사람은 미국의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대학교 의과대학의 뉴질랜드 출신 심리학자 존 머니(John Money, 1921-2008)이다. 그는 성별 역할을 특정 지우는 결정적인 것은 생물학적인 천성이 아니라, 양육과 교육이라고 주장하였다. 그 후, 프랑스의 페미니스트 실존주의 철학자인 시몬느 드 보봐르 (Simone de Beauvoir, 1908-1986)"여자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만들어지는 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본래적인 의미에서 '젠더'(gender)란 생물학적으로 구성되는 남녀의 정체성, 신체와 정서에 있어서 생물학적으로 주어진 성()이며 여성다움, 남성다움을 통칭한다. 그런데 이 용어는 페미니즘에 의하여 이데올로기로 사용되면서 생물학적인 성별과는 전혀 상관없이 후천적으로 교육되고 숙련된 사회적 역할만을 강조한다. 페미니즘에서 신체적, 정서적으로 주어진 생물학적 성(, Geschlecht, sex)을 비판하며 사회적 성, 젠더(gender)가 생물학적 성과 무관함을 강조한다. 남성과 여성이 생물학적 차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남성중심사회에서 권력을 가진 남성들에 의해 여성들에게 부과된 것이라는 점을 부각시킨다.

  

 젠더이론의 선구자는 쥬디스 버틀러이다. 그녀는 1956, 미국에서 헝가리-러시아계 유태인 학자 집안에서 성장하였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비교문학, 비판이론 담당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녀는 남녀, 양성으로 제한하는 것이 자유를 구속하는 감옥으로 여기며 자연에 의한 차별로 느끼고 있다. 그녀는 어떤 때는 남자로, 여자로 역할 하는 레즈비언이 훨씬 자신의 본성을 결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1990년에 출간한 저서, ‘젠더문제: 페미니즘과 정체성의 전복은 젠더이데올로기의 기초가 되는 책이다. 버틀러는 후기 구조주의 철학자로서 체제전복을 위해 자신이 만들어 낸 복잡한 철학적 용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파괴적인 생각을 이해하기 어렵게 철학적 용어로 가렸기 때문에 독자나 청중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버틀러의 젠더이론은 다음과 같다.


 “남자 혹은 여자라는 개인의 생물학적 성은 그들의 정체성과는 무관하다. 오히려 생물학적 성정체성은 자기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정의에 반하는 자연의 독재이며, 반드시 해방되어야 할 독재를 의미한다. 대신 한사람의 정체성은 그의 성적 지향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이것은 유연하며 변할 수 있고 다양하다. 양성이라는 착각과 환상은 근친상간 금기에 의해 그리고 남자. 여자, 어머니, 아버지, 등 자유로운 자아의 창조를 위해 반드시 없어져야 할 언어학적 명칭에 의해 창조되었다. 사회의 이성애적 표징은 모든 영역에서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 남자와 여자, 결혼과 가족, 아버지와 어머니, 성생활과 출산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조장된 것이며 여성위에 군림하는 남성의 헤게모니, 그리고 모든 형태의 우위에 있는 이성애적 성관계를 공고하게 하는 기재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그 근본에서부터 반드시 파괴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런 쥬디스 버틀러의 젠더이론이 세계학계 엘리트들에게 환영받고 있으며 전 세계 국가에서 실천되고 현실화되고 있다.


1985, 나이로비, 3, 유엔세계여성대회에서 성주류화가 정치적 전략으로 소개

1994, 스웨덴에서 성주류화가 정책의 모든 차원에서 도입

1995, 베이징, 4회 유엔세계여성대회에서 성주류화라는 용어사용을 압력으로 행사. 유엔 지도원리로 채택. 젠더정의가 민주주의 구성요소, 모든 국가들이 여성평등과 젠더의 국가정책 시행, 의무 있다 선언. 베이징 행동강령에 189개국 서명.

1996, 노르웨이에서 성주류화를 범부서적 임무로 지정

1999, 암스테르담 조약 발효. 유럽공동체협약 제2,3조는 평등과 차별금지정책 실행 의무 화. 131항은 성적지향을 근거로 차별금지. 국제법에 처음으로 성적지향 소개.

2003, 모든 정치영역과 주도적 연구영역, 그리고 지식을 수집하는 영역과 전문가 교육영역 에서 성주류화 지원위해 젠더능력센터(Gender Competence Center)가 베를린 함볼 트대학에 개소.

2007, 성주류화를 독일 고등학교 시스템에 융합시켰으며, ‘젠더 예산정책전략이 책정됨

2010-2013, 동성애 혐오에 대한 행동강령이 독일 연방, 지방정부정책의 일부이룸

2013-2014, 독일좌파, 녹색정부가 주도권을 쥔 연방주들은 공교육내에서 전연령 및 교과과 목에 있어서 LGBTI의 생할 방식을 수용하도록 가르치는 방향으로 전환


  일반 대중들은 알지 못하는 가운데 2007년 오스트리아 연방법무부가 판사들을 위한 연수를 열었다. 주제는 정의와 인권이었다. 세계적 스타급의 판사, 변호사, 정치인, 언론인, 교수들이 모였다, 동성애 활동가인 헬무트 크라우프너는 인권을 도구로 법률시스템이 반드시 젠더화 되어야한다고 주장이것은 법률시스템을 성적 다양성에 적응하도록 마들어야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동성애에 동의할 수 있는 최소연령을 14세로 낮출 것을 주장, 포르노를 보호할 것과 동성 파트너쉽을 결혼과 동일하게 대우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유럽 기본권헌장 제9조는 결혼의 대상에서 남녀언급이 삭제되었고, EU(유럽연합회원국)들의 헌법에도 마찬가지다. 스웨덴의 토마스 함마베르그는 아이들의 성별은 다 성장한 후에 스스로 사회적 젠더를 결정하도록 생물학적 성의 남녀를 어릴 때 정해주지 않기로 제안. 젠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 개발한 젠더가 선천적인 것이라고 생물학적 성과 사회학적 성,두 가지가 일치할 필요 없다고 주장. 성정체성의 딜레마를 가진 사람도 정의의 보호를 받아야하므로 이들의 선택적 치료와 수술비용을 국가에서 건강보험료를 지급해야하며 성별변경 후에도 결혼을 지속할 권리를 보장해야한다고 주장. 또한 이를 위해 혐오범죄법이 통과해야하며 족자카르타 원칙이 시행되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이 모두 젠더 주류화를 주입하는 일이며 남녀양성의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법원결정의 결과물들이 일반 대중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다. 젠더주류화를 승인하는 국가들의 아동과 청소년교육에서 소년소녀들의 행동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쉽의 다양성의 기회의 평등을 만드는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소녀들에게는 축구를 장려하고, 육체적으로 강하게 하기 위해 소리 지르게 하고 복싱을 하도록 유도하고, 기술, 목공, 금속, 컴퓨터, 등 분야로 진출하도록 지원받는다. 반대로 소년들은 몸에 긍정적 인식을 얻기 위해 화장하는 법, 다른 사람들을 조심스럽게 보살피는 태도, 집안일 하는 것, 공주처럼 옷입거나 손톱에 메니큐어 바르는 등, 여성적 역할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교육한다.

 

  이렇게 아동의 젠더정체성을 고의적으로 모호하게 하는 것은 그들을 해방시켜주는 것이 아니다. 아직 의존적이며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성장과정에 있는 아이들을 성주류화 이데올로기로 학대하는 것이다.


  모든 인류는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결합하여 아이로 태어난다. 아이들은 유전자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며, 엄마 아빠의 성역할을 보면서 경험하고 흉내 내면서 여자로서 남자로서 성정체성을 발달시키게 된다. 아이들은 생물학적 성에 일치하는 여자, 남자의 정체성에 일치할 때 견고한 성정체성을 갖게 되며 자신에 대한 안정과 영속적인 성역할을 갖게 해준다. 아이들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애매모호하게 자기 인식이 부족하게 성장하는 것은 정신질환의 일종의 증상을 키울 뿐이다.

 

  성주류화는 소수의 인권과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다수의 희생의 댓가를 치루는 이데올로기 강요의 정책이다. 전체국민의 복지를 위한다면 국가는 남자와 여자가 미래의 아버지, 어머니로 준비되고 아이들은 건강하고 능력 있는 성정체성의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족이 형성될 수 있도록 국가적 행동강령을 수립하고 정책을 시행해야한다.


  건강한 사회가 형성되려면 동성애 파트너쉽은 없어도 가능하지만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아이들에게 열고 일생동안 그들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일을 그만 두기로 한다면 그 나라는 성공적으로 발전 할 수 없는 것이 자명하다. 전체국민과 미래세대의 생존의 존망이 달린 성정체성을 성주류화 이데올로기에 의해 입법하고, 교육과 미디어로 강요한다면 이 세상은 가까운 미래에 혼돈의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