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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삼각 전적지 6.25 참전용사 추모식 상세보기
철의삼각 전적지 6.25 참전용사 추모식 추천하기
작성자민호 조회수514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9-06-20

철의삼각 전적지 6.25 참전용사 추모식

 

1. 일시 : 천일국 7년 천력 517(6.19. 수요일 / 오전 10:30)

2. 장소 : 강원도 철원군 평화문화광장 참전기념비

3. 참석인원 : 강원도 철원군민 및 신한국가정연합 제2지구 목회공직자 및 중심식구, 평화대사 등 총 250

4. 주요 VIP : 황보군 신한국가정연합 제2지구장, 김선례 철원군의회의원, 윤영호 예비역장군, 김동일 강원도의회 전의장, 박원 철원군 평화대사협의회장,이승일 경기남부교구장, 김인창 경기북부교구장, 이연우외 천주평화연합 도지부장 3, 2지구 목회공직자 및 식구 등 다수 참여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는 가운데 천일국 7년 천력 517(2019. 6. 19. ) 신한국가정연합 제2지구에서 주관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순국한 철원군 철의삼각 전적지 6.25 참전용사 추모식이 철원군 평화문화광장 기념비에서 성스럽게 거행되었습니다.

 

2지구에서는 작년 2018년도부터 유엔참전용사 천지해원식(추모식) 및 참전비 봉사활동천일국 6년 천력 714(8.24. / 오전 930)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내 미국 참전기념비에서 내외 귀빈 180여 명을 모시고 그 첫 행보를 시작하였으며, 또한 천일국 6년 천력 723(9.2. 일요일 / 오후 3) 고양시 필리핀 참전기념비에서 내외귀빈 200여 명을 모시고 추모행사를 진행하였고, 그 외에도 신한국가정연합 제2지구 소속 지역교회와 협심하여 경기와 강원권에서 지속적으로 6.25 유엔군 참전용사를 위한 유엔참전용사 천지해원식(추모식) 및 참전비 봉사활동을 거행하여, 마침내 유엔 한국전쟁 참전국 16개국 전체의 전적비에서 추모식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이러한 연이은 정성의 토대위에 준비된 금번 철원군 철의삼각 전적지 6.25 참전용사 추모식은 한국전쟁 69주년을 기념하고 6.25참전용사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는 한편, 그들의 넋을 위로해주고 해원시켜줌으로써 남북통일의 영적인 기대를 조성하며, 더 나아가 천지인참부모님의 인류평화사상을 중심한 신통일한국시대를 개문하고 준비하는데 행사의 취지가 있다고 하겠습니다중부전선 철의 삼각 전적지’, 철원과 김화 및 평강의 삼각으로 연결돼 이같이 이름이 붙여진 이곳은 6.25전쟁 때 최대의 격전지였습니다옛 태봉국의 도읍지인 철원은 드넓은 평야의 부를 바탕으로 한 주요 산업도시였을 뿐만 아니라 피아간에 북 남진의 전략적 요충지였기에, 뺏고 빼앗는 격전의 연속이었습니다백마고지, 수도고지, 저격병능선, 934고지, 잭슨고지 등 십 수개의 유명 고지로 연이어져 있는 철의 삼각 전적지는 6.25전쟁 때 시산혈하의 현장이었으며, 전 전선이 혈전장이었고 피아간에 수십만이 희생되었습니다195210월부터 열흘간 벌인 국군 9사단과 중공군 38군 주력부대는 무려 24회에 걸쳐 진퇴를 거듭했으며, 고지의 등고선까지 낮아질 정도였고, 국군 3,146명과 중공군 14,389명이 이 황토산의 흙먼지처럼 산화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대혈전속에서 희생된 수많은 젊은 영혼들의 넋을 기리고 해원하기 위한 금번 신한국가정연합 제2지구의 철의삼각 전적지 6.25희생자 추모식은 참으로 의미가 있고 뜻이 깊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금번 행사는 오인철 총괄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이 되었습니다.

먼저 황보군 지구장이 참전기념비를 천일국 성념으로 성별함으로써 이곳이 바로 하늘의 거룩한 성지임을 분별하며 하늘 앞에 추모식의 시작을 고하였으며, 이어서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 황보군 지구장 내외와 철원의 가인권을 대표하는 김선례 철원군의회의원, 윤영호 예비역장군, 이승일 경기남부 및 김인창 경기북부교구장, 이연우 UPF 경기남부 지부장 등의 헌화가 있었고, 각 지역 목회자와 식구들의 헌화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이연우 경기남부 도지부장의 인사말씀, 사카다 야스코 교수의 추모노래, 이현종 철원군수를 대신한 김선례 철원군의회의원의 첫 번째 추모사, 윤영호 예비역장군의 추모사, 황보군 지구장과 목회자 4명의 해원 환원식과 고천문 낭독 및 축도, 통일의 노래 합창, 김인창 경기북부교구장의 억만세 삼창, 단체기념촬영 및 폐회선언으로 본 행사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 후에도 통일전망대와 제2땅굴 견학의 순서도 모두가 함께하였습니다.

 

이연우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UPF 경기남부 도지부장은 인사말씀에서, 먼저 원근각지에서 이렇게 뜻깊은 추모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이곳이 왜 철의 삼각 격전지가 되었는지 그 유래를 자세히 언급하며, 이 곳에서 남한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전사한 모든 장병들을 우리는 결코 잊지 말자고 강조하며 인사말씀을 갈음하였습니다.

이어서 2번째 추모사가 진행되었는데, 김선례 철원군의회의원은, 6.25전쟁 당시 장렬히 산화하신 전몰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그 유지를 받들고자 한 자리에 모인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며, 먼저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었고, 앞으로 우리 모두는 이렇게 어렵게 지켜낸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자손만대 이어나가기 위해 지금의 안보현실을 직시하여 더욱 강성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서로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며 추모사를 갈음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영호 예비역장군은 추모사에서, 자신의 생전에서 이렇게 아름답고 신기하고 엄숙한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불러주신 관계자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특히 황보군 신한국가정연합 제2지구장에게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되어졌던 유엔군 추모행사에 대하여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한 것에 대하여 감사와 존경을 표하였습니다. 한국, 코리아라는 나라를 알지도 못한 채 먼 이국땅에서 인생을 마감한 그들의 은혜를 우리는 꼭 갚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행사를 정부가 나서서 해야할진대, 신한국가정연합 제2지구가 주최와 주관하여 이렇듯 해 나오는 것을 볼 때, 정말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심정을 밝혔습니다.

아직도 한반도에서는 온전한 평화도 통일도 진척이 되어지질 않고 있는 바, 후배들의 어깨가 무척이나 무거워서 매우 담담한 마음이라고 하였으며, 오늘 이 추모행사에 와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해원을 해주며 하늘의 용사로서 대하여 주는 모습을 보니, 일평생을 군인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정말로 감슴 벅차고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감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통일은 멀지 않아 반드시 오리라 확신한다며 장담을 하며 추모사를 갈음하였습니다.

 

이어서 황보군 지구장의 해원환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황보군 지구장께서 천일국성토로 참전비를 성별하시고 4명의 목회자가 성수로 주변을 성스럽게 성별하였습니다. 이는 유엔 16개국의 대지에서 준비된 천일국 성토로써 참전비와 그 주변을 귀한 성지로서 택정되어짐을 하늘 앞에 고하는 것이며, 아울러 깨끗하고 정제된 성수로써 상처받고 희생된 영혼들을 씻겨드림으로 말미암아위로와 안식으로 치유해 드리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바로 이어서 황보군 지구장은 고천문 낭독 및 축도를 통하여 거룩한 희생자들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정신을 하늘이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을 사랑의 손길로 닦아주시고, 이 시간을 통해 영원한 해원의 날을 맞이할 수 있게 축도를 하였습니다. 이후 추모식에 참석한 모든 분들과 함께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김인창 경기북부교구장의 억만세삼창으로 거룩한 추모식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모든 일정을 주관해 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사진



<기념촬영>



<묵념>



<헌화>



<이연우 UPF 경기남부 도지부장 인사말씀>



<김선례 철원군의회의원의 추모사>



<윤영호 예비역장군의 추모사>



<사카다 야스코 교수의 추모노래>



<황보군 지구장의 고천문 낭독>



<해원식>



<해원식>



<억만세 삼창>


6. 소감문

 

- 참석자 1 -

  제2지구 929남북통일 희망전진대회행사를 3개월 앞두고 신경원국 5만명 대회 승리를 향한 ‘6.25참전 용사 추모 해원식을 철원군 평화문화광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6.25전쟁 69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아직도 잊혀질 수 없는 그날의 아픔과 상처를 떠올려 봅니다공산주의로부터 위기의 조국을 지키고자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초개와 같이 불살랐던 젊은 청춘들의 숭고한 넋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들이 되었다고 봅니다열흘동안 24번이나 고지가 바뀌면서 3,0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800여 명 이상의 전사자가 발생할 정도로 치열했던 백마고지 철의 삼각지 위령탑에서 추모의 자리를 넘어서 해원식을 가진 것은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었다고 봅니다해원식은 인간 영인체의 해방과 구원일 뿐 아니라 축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하늘의 특별한 은사가 아니면 할 수도 없는 일을 지상의 축복가정들이 섭리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조국을 위해 장렬히 전사한 희생자들이었기에 가능한 해원식이었고, 2지구에서 정성으로 준비하고 계획한 오늘 행사는 천상의 참아버님도 크게 기뻐하시리라 확신하게됩니다물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사라져간 고귀한 넋들의 해방된 모습도 눈에 선하고 몸으로 느껴지듯 시원함으로 다가옴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애도하지만 외로운 넋들을 근본적으로 해원성사의 길로 이끌어 주는 분은 분명 참부모님밖에 없음을 확신하면서, 기필코 고지를 사수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했던 애국희생의 정신을 이 시대 죽복가정들이 더 크게 계승하여 조국광복과 주권회복을 사수하여 천일국의 이상을 이루어 나갈 것을 다짐해 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오늘을 기점으로 제2지구 5만명 희망전진대회 영계협조의 포문을 힘차게 열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천지인참어머님께 올려드리옵니다. 아주.

 

- 참석자 2 -

  오늘 이 추모식을 오는 것이 사실 너무나 부담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국제문화교류센터의 센터장으로써 매일 반복되는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그 행사에 모든 저의 생각이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 곳에 와서 참 많은 것을 볼 수 있었고, 또한 많은 것을 배울 수 가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철원군의 철의 삼각지 격전지를 오기 전에는 이 곳이 무슨 곳인지 아무것도 몰랐는데,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이 곳이 한국전쟁당시에 너무나 많은 젊은이들이 이름도 빛도 없이 죽었으며, 이 곳을 지켜줌으로 해서 남한이 공산권에 들어가지 않고 자유를 지킬 수 있었다는 것에, 가슴이 찡하고 저려왔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 수 있었을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런 댓가도 눈앞에 보이질 않았을 것을 또한 상상해 보았습니다내가 왜 이 자리에 있고,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또 앞으로 왜 더 열심히 전념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할 시간이 되었습니다하늘이 저에게 이 시간을 왜 주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주신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참석자 3 -

부인회장으로서 오늘 원로분들을 모시고 이 자리에 오게 되서 조금은 부담이 되는 자리가 되겠거니 생각했지만 모두가 솔선수범해서 움직이시고 또 모두가 잘 따라주어서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중의 하나는 땅굴견학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땅굴에 들어가니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땅굴들이 남한을 침략하려고 했던 북한의 의도가 담겨있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았습니다이 때 떠올랐던게 참부모님의 승공운동이 떠올랐습니다. 참부모님과 많은 선배님들의 노력들이 있었기에 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참부모님의 선견지명은 그야말로 애국심의 발로였고, 나라와 국민을 위기에서 구해주셨던 메시아의 기상이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참석자 4 -

  오늘 철의 삼각 전적지 6.25 참전용사 추모식행사는 참으로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행사전 새벽에 꿈에 오늘 모인 추모비는 본적도 없는데 그곳에 내가 가있었다. 그곳에서 흰색 예복을 입은 남자아기를 안은 역시 흰색예복을 입은 젊은 남자를 보았다. 행복한 얼굴로 돌아보는 것이 참으로 좋았다. 몸이 안좋았지만 오늘 추모식에는 꼭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 영들에게 집에 좋은 바나나가 있어서 꿈에서도 주고 싶었다. 오늘 가지고 갈까도 생각했으나 새것이 아니라서 가져가진 못했다. 월하리역을 가는 길에 있는 노동당사를 지나가면서 17세 어린 최도순이의 모습도 생각났다동행했던 양춘수씨도 너무 엄숙하고 뭉클했다고, 강릉행사에는 친구들과 같이 가야겠다고 했다오늘 추모식은 제사를 지내드린것이나 다름이 없다. 꿈에서 보았듯이 영계의 호국영령들이 정말 좋아하고 행복해하시리라 생각된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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