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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계 KTGY 신경상국 40일 청년성장수련 - 성지순례(거문도해양천정궁&여수청해가든) 상세보기
2019 하계 KTGY 신경상국 40일 청년성장수련 - 성지순례(거문도해양천정궁&여수청해가든) 추천하기
작성자고유미 조회수379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9-07-16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은 해양시대에 살아갈 힘을 갖추는 일입니다.태평양은 바다입니다. 바다를 다스릴 힘이 없다면 태평양 문명권의 주역이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천운이 도래한다 해도 내가 미처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중심이 된 해양시대의 주역이 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p.336~



  천일국7년 천력6월 6일부터 천력6월 7일(양.2019.7.8~9) 1박2일간 33명의 영남권 청년대대학생들과 학사공직자들이 '2019 하계 KTGY 신경상국 청년성장 40일 수련 성지순례'로 거문도 해양천정궁 일대와 여수청해가든에 다녀왔다.

  참부모님께서 가장 마지막으로 정성을 드리신, 그리고 우리에게 남겨주신 해양섭리의 유업이 남겨진 그곳에서 참부모님의 발자취를 함께 걸어보았다. 



성지순례 첫째날 - 거문도 가정교회, 거문도 해양천정궁


<사진1> 거문도에 들어가기 전, 다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수련생들


  200611월 15일 거문도에서 평화메세지를 완결했습니다

래서 거문도가 성지가 됩니다. 

거문도에 들어가서 정성을 드려야 합니다

영계에 가기 전에 여러분의 숙명적 과제를 청산해야 되는 겁니다.

- 2006.12.26. 천정궁 훈독회 말씀 중


 


<사진2> 거문도 가정교회 사진에서 공수환 교회장과 함께 


<사진3> 거문도 가정교회의 연혁과 참부모님의 역사, 그리고 효진님의 협조를 설명하는 교회


<사진4> '평화신경'의 평화메시지10장이 완성된 기념으로 구입하신 '하얀집'에 방문한 수련생



<사진5> 거문도의 역사를 설명하는 공수환 교회장 



  거문도는 모든 사람이 찾아오는 성지가 됩니다. 그래서 거문도에 남방나라의 왕궁을 지어야 합니다. 꿈같은 이야기지만 꿈이 아닙니다. 

-2007.1.17. 훈독회 말씀

  여러분들의 신앙의 시작은 부모님일 경우가 대부분일거야온실 속에서 자란 모종과도 같아. 그러나 앞으로 밖에 나가면 험한 세상을 겪게돼하나의 나무로서 크게 자라야하고이양기를 경험하게 될거야. 그런데 그 상태에서 아무런 준비나 문제의식이나 회의나 스스로에 대한 반성질문기도 없이 밖에 나가면 대부분 죽어통일교 신앙을 버리게 된다는 말이야. 그러니까 스스로가 하나하나 확인해서 내 신앙으로 확인하는 시간 가지는 것이 필요해.(중략)


  그러한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신앙을 출발한 게 아니야이렇게 하고 어떻게 세상을 구원하겠어통일가의 신앙의 핵심은 '내'가 천국가는 게 아니야통일교가 좋았던 것은 내가 가장 나중에 천국가더라도 이 불쌍한 사람들을  먼저 천국가게 하고, 남은 사람들과 함께 이 지상에, 같이, 천국을 만들고자 하였던 것이었어. 그러나 지금의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준비된 그릇이 없으니까, 아는 만큼 보이는 거야

- 이춘식 해양천정궁 관장 말씀中




<사진6> '해양천정궁과 참부모님'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는 이춘식 관장



<사진7> 해양천정궁의 의미와 참부모님의 역사를 경청하는 수련생들



<사진8> 강의 후 교육을 하고 있는 양권일 학군장



<사진9>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수련생





성지순례 둘째날 - 거문도 바위해변, 여수청해가든



  내가 왜 바다를 좋아하느냐? 바다는 높낮이가 없이 수평이다. 이상세계는 수평이다. 수평의 그 세계를 오매불방 생각하며 정성들이는 식구들 앞에 빚지지 않기위해 낚시 정성을 들이고 있다. (중략) 바다는 인류 식량의 보고이다. 사람은 물 속에서 나왔다. 물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민족은 궁핍하게 살 수 밖에 없다. 앞으로는 바다를 지배하는 사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 바다를 사랑해야한다. 

-2011.천력11월 8일 거문도 앞바다 선상에서 참부모님 말씀

<사진10> 참부모님께서 정성드리신 거문도바위해변 일대



<사진11> 해양천정궁 전경. 양권일 학군장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수련생들




<사진12> 참부모님께서 거문도 해양천정궁 봉헌식 때 내려주신 휘호: 원모평애재단



거문도는 도피소로서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고, 용서해주지 못할 죄가 없다. 누구든지 살아온 한 생애를 반추하며 이곳에서 정리하고 영계에 가야한다."  - 참부모님 말씀 



<사진13> 천운상속과 해원성사 소원 성취문양에서 다함께 기도를 드리고 있는 수련생들


<사진14> 거문도 일정을 마무리하며, 휘호와 문양과 함께 단체사진



여기에 여수, 무슨 가든이라구요?「청해가든.」청 뭐예요?「청해가든.」청했다는, 여러분을 청해 온 거예요. 세상의 특별한 뺀 사람들을 청해 왔기 때문에 청해가든이다, 물도 맑고 공기도 맑고 땅도 맑고 만물도 맑은 그런 모임 자리에서 비로소 생일잔치, 축복 결혼잔치, 장례식잔치, 영광의 불꽃 놀이를 하면서 의식 하는 그 시간이 성화식이에요. 아시겠어요? [456-268, 2004.06.30]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그래도…. 여기 이름이 뭐라고? 청 뭣이?「청해가든입니다.」청해가든이 뭐야? 불러 들여, 불러. 에덴동산에 불러 들여, 그 이름이 통해요. 청해가든, 청(請)해서 가든에 온다! 그래, 여기 오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선생님과 영계와 지상천국의 본부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래, 기쁨으로 왔어요?「예.」불평하는 말 하나도 안 하고?「예.」 [460-263, 2004.07.18.]



 여수청해가든은 인류의 미래를 준비하는 해양섭리의 중심기지이자, 참부모님께서 낚시정성과 함께 수많은 세계해양지도자를 기르셨으며, 2004년 쌍합십승일을 선포하시고 '후천시대' 개문을 선포하신 의미있는 곳이다. 또한, 23시간 30분 훈독회라는 기록적인 말씀을 주신 곳도 이곳이다.  

  하늘을 위해, 인류를 위해 누구보다 정성드리시고 간절하셨던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껴볼 수 있었다. 


<사진15> 여수청해가든 공관 훈독회실에서 청해가든에 대한 해설을 듣고 있는 수련생들


<사진16> 성지순례를 마무리하며 소감문을 작성하고 있는 수련생들

<사진17> 여수청해가든 방문을 기념하며 찍은 단체사진


시간이 흘러 어느덧 참부모님이 사진과 영상으로 더 익숙한 세대. 이제는 참아버님의 말씀도 가르침도 책과 영상으로밖에 접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그러나 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참부모님께서 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참부모님의 심정과 눈물과 땀과 사랑이 담겨있는 곳에서 그 발자취를 따라가며 직접 느껴보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러한 효정의 심정을 직접 느끼며 미래를 비출 수 있는 미래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또 한 걸음 내디뎌본다. 




우리들의 뒷 이야기, 소감

   사실 거문도에 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해양 천정궁에서 '원모평애' 휘호와 말씀이 나온 것도 알았지만, 크게 감흥을 안 기린 곳이기도 합니다. 저의 어머니가 거문도로 성지순례를 가서 저를 위해 정성을 들이셨다는 것도 죄송스럽게 별 큰 감흥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첫 생각은 그 작은 섬에다가 제주, 여수를 넘는 해양섭리가 말이 되는 지, 그 작은 섬에 어찌 해양천정궁을 세우셨는지, 그곳의 가치를 모른 채 그저 이해가 되지 않았고, 이해하려고 찾아보고 노력하지 않고 제 판단을, 오판을 했단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중략) 왜 거문도까지 보내서, 왜 육지땅에 보내서 날 이렇게 가르치시고 성장시키시는가. 어릴 땐 그저 무척 떠나고 싶었고, 탈출하고 싶었던 제주섬이 무척 그립습니다. 더 많은 사랑을 가지고 돌아가야겠습니다. 내가 아직은 참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서 더욱 노력하고 성장해야겠습니다. 그것이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 부산교구 부산학사 강승환(21)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며 거문도에 대해 갚아 배운 적이 있는데, 제겐 그래서인지 더 깊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영국이라는 큰 나라가 여기 한반도로 오기까지의 그 한국사적 흐름과 우리 한국사의 사상적으로  옳은 맞물림이 절대 우연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이 깨달음을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해양천정궁을 돌아다니며, 자며, 먹으며, 기도하며 의도적으로 '참부모님이라면...' 이라는 질문들을 연결시켜 보았을 때, 엄청난 갑갑함과 비통함 속 너무나 작은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아무 자격도 아무런 지식도 없는 제가 이 곳에서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지금 방황하는 우리 식구들, 청년들을 이 곳에 함께 오고 싶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한참 잘못된 것들이 많은 저 본인이라서 모두 씻겨 나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러한 생각들을 통해 '나는 나눠줘야할 사람이구나'라는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 대구교구 대구교회 장수원(21)


  우리모두가 신앙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나'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한번 더 느꼈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을 가지고 긴장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형제자매가 있음에 감사하고 다같이 거문도 해양천정궁에 가서 참부모님의 심정과 스스로 신앙에 대해 더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 경남교구 김해교회 윤동주(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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