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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집온 다문화가정 일본인 요코씨(경북일보 19.8.1) 상세보기
경주 시집온 다문화가정 일본인 요코씨(경북일보 19.8.1)
작성자황인춘 조회수1,113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9-08-01

" 누구든 가족처럼 대하고 사랑 많이 주고받는 한국문화가 정말 좋아요"




"한국에 시집와 정말 행복합니다."

경주시 천북면에 살고 있는 시모무카이 요코씨(下向陽子, 48)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의 국제합동축복결혼을 통해 일본에서 경주로 시집왔다.


남편 김영태씨(49)를 만나 4남매를 키우면서 장한 어머니로 이웃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시모무카이 요코(下向陽子)씨를 잠시 만났다.


요코씨는 2017년에 경주시장이 수여하는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으로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공이 크다고 '다문화가족상'을 받았다. 요코씨는 남편인 김씨와 1995년에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36만 쌍 국제합동축복결혼(이하 축복결혼)이 거행됐을 때 부부가 됐다.


그 때 함께 결혼한 36만쌍 커플이 전 세계 160개국 553개소에서 동시에 위성중계를 통해 축복결혼을 했다. 현재 요코씨는 경주의 한 리조트 호텔에서 일하고 있으며, 남편은 경주에서 회사원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다.


축복결혼을 통해 1997년 한국에 온 요코씨는 21년이 지난 지금 슬하에 3남1녀의 자녀 4명을 두었다. 사회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한국사회에서 4명의 자녀를 둔 것은 다자녀 가정으로 주위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장남인 김병근(21)군은 다문화 가정 자녀로 태어나 한국 남성으로 반드시 해야 할 국방의무를 해군에서 복무하며 현재 소말리아 해역에 파병돼 있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축복결혼으로 태어나 국방의무를 마쳤거나 현재 군대에 입대한 다문화가정 자녀가 4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요코씨는 한국남편을 만난 것에 대해 "한국 사람은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누구든 가족처럼 대하는 것이 매력적이다"고 대답했다. 요코씨는 "일본문화는 개인문화가 강한데 한국문화는 개인문화가 아니어서 처음에는 너무 간섭받는 느낌이 들어서 당황했지만, 20년 이상 같이 살다보니 정이 깊어가고 사랑을 많이 주고받는 것이 좋다"고 활짝 웃었다.


또한 축복결혼에 대해 "개인구원의 가치관이 아니라 천국을 가는 기본단위가 가정이라는 가치관을 함께 공유하고 순결한 부부사랑을 통해 참가정을 함께 지켜나가는 기쁨이 크다"고 강조했다.


가정연합에 따르면 한국에는 요코씨 처럼 한국인 남편과 축복결혼을 통해 가정을 만들고 대통령상, 장관상, 도지사상, 시장 군수상 등 공공기관에서 상을 받은 다문화가정이 1994년부터 현재까지 830명을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는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고용이 불안하고 경제활동이 어려운 현실이 결혼 적령기에 있는 미혼남녀에게 결혼을 주저하게 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작년 이혼가정은 10만8700건으로 전년보다 2.5%(2700건) 증가했으며, '신혼 이혼'이라 불리는 4년 이하 이혼가정도 21.4%나 차지했다. 비 혼주의가 확산하면서 결혼자수의 감소, 황혼 이혼의 증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지 오래다.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큰 한국사회에서 가정연합의 축복결혼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요코씨는 축복결혼을 통해 '순결한 사랑, 행복한 가정, 평화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갖게 됐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효부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상, 감사장을 1080개 이상 받았다는 것도 눈여겨볼 만한 내용이지만, 축복결혼을 통해 태어난 2세대 자녀들이 전국에서 2만 명이나 된다.


그 중에서 830명 이상이 군수나 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는 사실은 축복결혼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특히 2세대는 미술, 무용, 운동, 봉사상 등 비교적 많은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가정연합에서는 가정을 '사랑의 훈련장이며, 사랑을 배우는 학교요, 기쁨과 행복의 보금자리'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결혼은 부부의 사랑을 체휼하고 부모의 사랑을 느끼며 자녀에게 사랑을 주는 기쁨을 배우기 위한 첫 단추가 된다. 문선명 총재도 생전에 "본인의 생애에서 가장 귀하다고 생각한 것이 축복결혼이다"고 축복결혼을 통한 참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요코씨에게 앞으로 축복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후보자들에게 조언할 말씀이 있다면 "같은 나라, 같은 언어를 쓰는 남녀가 결혼해도 이혼하는 가정이 많은 요즘 같은 세상에 다문화가정은 처음에는 언어도 잘 통하지 않고 문화적 차이로 오해가 생길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부부의 사랑을 통해 해답을 찾다보면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으니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사세요"라고 대답에 행복이 넘쳐 보였다.
 
1961년 한국에서 36쌍부터 시작한 축복결혼은 이제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각국 전현직 대통령, 수상, 국회의원, 장관, 시장 등 200여 개국에서 행복한 참 가정을 이루고자 축복결혼에 수백만 쌍이 동참하고 있다.
 
한학자 총재는 하나님의 꿈이며, 인류의 소원인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세계 도처에 축복결혼을 전파하고 있다. 내년 2020년 2월7일에도 일산 킨텍스에서 축복결혼이 거행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미혼남녀는 가정연합 양길문 부장(안내전화 02-3271-0524)에게 연락을 주면 축복결혼에 대한 진행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단다.
 
축복결혼이 이토록 아름답게 느끼지는 이유는 세계인들이 가정연합의 축복결혼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 가치관인 효(孝), 충(忠), 열(烈)의 사상을 추구해 참 가정을 만드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축복결혼에 동참해 한국 사람과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국가수가 미국, 영국, 일본, 필리핀, 태국, 몽골 등 30개 이상의 국가라고 가정연합 관계자는 말했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려 오늘도 한국사회에 정착해 한국인 아이들의 어머니로 또는 아버지로 우리와 함께 행복한 참 가정을 만들기 위해 더불어 살고 있다.
 
참가정 요코씨가 살고 있는 천년 고도 경주시 천북면의 시골마을은 온통 웃음꽃으로 가득하다.

이인수 기자 / lis6302 @hanmail.net


내용 바로가기 https://bit.ly/2LTOLcJ

경북일보 바로가기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4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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