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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계충모님 제51주기 추모예배 충의애관에서 열려 상세보기
김경계충모님 제51주기 추모예배 충의애관에서 열려 추천하기
작성자문화홍보국 조회수580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9-01-14


김경계충모님 제51주기 추모예배 충의애관에서 열려

천일국 6년 천력 12월 8일 (양 1.13) 오후 7시 충의애관에서 참아버님의 어머님되시는 김경계 충모님 제51주기 추모예배가 충모님의 삶을 기리는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배관 목사의 사회로 거행 되었다.  추모예배는 신한국가정연합 이기성 회장의 성초점화에 이어 개회선언,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이제홍 목사의 보고기도,각계대표의 헌배 및 경배, 흠향,문용현 회장의 회고말씀, 이기성회장의 추모사말씀과 축도,폐회선언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용현 회장은 회고말씀을 통해 어려웠던 시절 충모님께서 시집올때 가지고 왔던 은반지를 옥수수에 팔아야만 했던 일화와 이후에 다시 은반지를 찾아서 참아버님께 드렸을때 감격을 하셨던 그 모습을 생생히 증언해 참석자들에게 충모님을 향한 참아버님의 그리움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문회장은 참아버님의 생전의 유언으로 남기신 생가복원 사업을 위해 식구님들의 많은 관심과 정성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기성회장은 추모사 말씀에서 "내가 이북 감옥에 있을 때 어머니가 와서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내 아들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말이에요. 미숫가루를 차입해 주면 그 눈앞에서 다 나눠 주는 겁니다. 명주 바지저고리 좋은 것을 차입해 줬는데. 입고 있는 것은 감옥에서 주는 관복이에요. 안팎으로 다 째져 바람에 풀렁풀렁해 가지고 추운데도 내복 조각만 하나 걸쳤거든. 그걸 바라보는 어머니 아버지는 피가 뛸 거예요. 눈물을 출출출 흘리면서 이거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때 어머니를 대해 얘기하는 거예요. 
‘나는 김 아무개의 아들이 아니오. 김 아무개의 아들이기 전에 대한민국의 아들이요, 대한민국의 아들이기 전에 세계의 아들이요, 하늘땅의 아들이오. 그들을 사랑하고 나서 어머니의 말을 듣고 어머니를 사랑해야 할 도리를 압니다. 그런 졸장부의 아들이 아닌 것을 알고 그 아들다운 어머니의 행세를 해주시오. 이게 뭐요? 하고 공격을 했어요. 
  살아생전 어머니 버선 쪽 하나 손수건 하나 안 사 줬어요. 내가 살고 있는 초목까지 팔아서 나라에 충신의 도리가 될 수 있는 교재를 남기지 않고는 어머니를 찬양할 수 없어요. 그렇게 살아 왔어요."라고 말씀선집의 내용을 인용해 증거했다. 이어 아들만큼은 살리고자 하신 충모님의 사랑과 충모님을 향한 사랑보다 더 큰 애천 애인 애국의 길을 가야만 했던 참아버님의 심정을 대변했다.
 

















<사진·기사제공 : 신한국가정연합 문화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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